"2021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컬처타임즈는 설을 맞아 독자분들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14일은 일요일입니다. 설로 인한 이동 증가와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할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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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김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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