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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제1대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위원 30명·전문위원 60명 위촉...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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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제1대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위원 30명·전문위원 60명 위촉...임기 3년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1.07.15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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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에 관한 계획, 기준과 설계심사 등을 전문적으로 조사․심의하게 될 제1대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를 위촉․구성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7월 15일부터 2024년 7월 14일까지 3년이다.

이번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문화재수리기술위원 30명, 전문위원 60명을 3개 분과(보수, 복원정비, 근현대)로 나누어 구성하고, 문화재수리에 대한 전문성과 균형적 시각을 갖추고 있는 인사 가운데 특정 대학·지역·분야·성별에 편중되지 않도록 위촉했으며, 특히, 여성 위원 9명(30%), 비수도권 위원 19명(63%)으로 양성평등과 지역 안배를 고려했다.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앞으로 3년간 문화재수리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문화재수리 기본계획과 기준을 수립하고,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한 문화재수리 등의 계획, 설계승인 심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문화재청 김영범 담당자는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가 문화재수리의 기본원칙인 ‘원형보존에 가장 적합한 방법과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의사결정 등의 독자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대 문화재수리기술위원∙전문위원 명단(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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