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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개관 15주년 맞이한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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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개관 15주년 맞이한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4.02.2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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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오는 2월 28일(수)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인천아트플랫폼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하는 시민 공개토론회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이 그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되짚어 보고 공공・시민・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으로 함께 논의한다는데 의의를 지닌다.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고황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회는 박정남 인천광역시 문화정책과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과장, 김아영 인더로컬 협동조합 대표, 박지선 프로듀서그룹 도트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이민하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입주 작가(2019), 장관훈 중구체육회장·개항동 주민자치회장, 안소연 미술비평가가 토론발표 및 종합토론을 펼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여 향후 지역성 및 장소성을 고려한 활성화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토론회 정보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이미지]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jpg
▲인천아트플랫폼 활성화 방안 토론회(출처/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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