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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가나와 기술협력 동의서 체결...한국형 선진 석유 품질관리 노하우 전수, 가나 정부 적극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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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가나와 기술협력 동의서 체결...한국형 선진 석유 품질관리 노하우 전수, 가나 정부 적극적 요청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1.29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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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과 가나 국립석유청(청장 알하산 템풀리, Alhassan Tampuli)이 28일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기술협력 동의서(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출처 / 한국석유관리원 )

한국석유관리원과 가나 국립석유청이 28일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기술협력 동의서(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한국석유관리원은 밝혔다.

가나 에너지부 차관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나 국립석유청과 체결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유통 관리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가나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동의서 체결에 따라 30여년간 쌓아온 석유제품 품질·유통 관리 노하우와 개도국 지원사업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가나에 한국형 선진 석유 품질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동의서에는 석유제품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지식 지원, 석유 및 대체 연료 분야의 연구성과 공유, 상호 파견 및 방문을 통한 인적 자원 교류 활성화 등 세부 협력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모하메드 아민 아담(Mohammed Amin Adam) 가나 에너지부 차관은 체결식에서 "이번 동의서 체결을 원동력 삼아 석유관리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나에 적극적으로 전수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귀국 후 대통령께 우리 가나에도 한국과 같은 선진 석유 품질·유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9일 필리핀 석유공사(PNOC: Philippines National Oil Company) 일행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석유공사는 1973년 필리핀에서 설립된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정부 소유 및 통제 회사이다. 이번 방한은 필리핀-한국 간 기술교류 및 무역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인천내항과 신항을 방문해 인천항의 컨테이너터미널 및 내항의 물류창고를 찾아 인천항의 최신 물류 현황을 확인했으며 항만·배후단지가 조화롭게 구성돼 있는 인천항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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