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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울려퍼진 한국의 평화와 화합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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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울려퍼진 한국의 평화와 화합 메세지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06.20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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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하모니 (제공/문체부)
베를린필하모니 (제공/문체부)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6월 7일(금) 오픈한 서울튜티앙상블(대표 김지현)의 독일 순회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2019년이 가진 양국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순회의 막을 올린 베를린 공연은 6월 1일(토) 베를린 필하모니 체임버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베를린, 한국을 만나다 – Berlin trifft Korea>를 주제로 한국에서 독일을 찾은 서울튜티앙상블과 캄머 심포니 베를린(Kammersymphonie Berlin)의 합작으로 지난 1년에 걸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베를린필하모니에서의 공연은 한국 연주회로는 최초로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Deutschladnfunkt Kultur)를 통해 독일 전역에 송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라디오 채널인 도이치란트풍크 쿨투어는 6월 1일(토) 공연을 실황 녹화한 후 6월 5일(수) 메인시간인 오후 8시(현지시각)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방송을 진행했다.
 
이처럼 문화를 통한 한국과 독일 도시들 간의 인연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 순회공연이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양국의 국민들에게 평화를 위한 염원을 나눌 수 있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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