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제 48회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19세가 되는 청소년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빛나는 스무 살이 되는 올해 2001년생 청소년 모두를 축하하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길 바라고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저작권자 © 컬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18일 제 48회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19세가 되는 청소년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빛나는 스무 살이 되는 올해 2001년생 청소년 모두를 축하하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길 바라고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