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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장인정신 이어온 전주의 솜씨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전시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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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장인정신 이어온 전주의 솜씨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전시회 개최한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10.29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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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부터 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판소리 등 무형문화재 예능분야 보유자 공연 개최
장인정신 이어온 전주의 솜씨 ‘한 자리에’ (3)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부속건물에서 무형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0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전시회’를 연다.(출처/전주시)

전주시가 부채, 가야금, 한지, 지우산 등 각 분야별 인간문화재들의 솜씨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전주시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부속건물에서 무형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0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전시회’를 연다.

전주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명의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이 수십 년 동안의 고집과 정성으로 이어온 무형문화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내공간이 아닌 경기전 내 서재·동재·조병청·전사청 등의 대청마루를 활용해 열리는 것이 특징으로 우천시에는 전시가 진행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최동식(악기장), 신우순(단청장), 김년임(전통음식), 조정형(향토술담그기), 고수환(악기장), 이의식(옻칠장), 이종덕(방짜유기장), 김선애(지승장), 변경환(배첩장), 김한일(야장), 윤규상(우산장), 최종순(악기장), 최대규(전주나전장), 이신입(전주낙죽장), 엄재수(선자장), 유배근(한지발장), 방화선(선자장), 김종연(민속목조각장) ,김혜미자(색지공예),  박계호(선자장) 등이 전통 수작업 작품들을 소개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판소리 등 무형문화재 예능분야 보유자들의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며 녹화 후 공개될 계획이다.

무형문화재 예능분야 보유자 공연에는 조소녀(춘향가), 최선(호남살풀이춤), 문정근(전라삼현승무), 김무철(한량춤), 성준숙(적벽가), 왕기석(수궁가), 오종수(시조창), 김영희(시조창), 이길주(호남산조춤),  이선수(가곡), 지성자(가야금산조), 박애숙(가야금병창), 김소영(수궁가), 전라삼현육각·전태준, 영산작법·박희영, 김광숙(교방무), 조용안(판소리장단), 모보경(춘향가) 등이 참여해 숙련된 기량을 선보인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무형문화도시 전주에서 활동하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중한 무형문화를 알리고 그 가치를 키울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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