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2020년 상반기 문제적 데뷔작 영화 '기도하는 남자' 위험한 유혹, 가장 처절한 선택 영화백석원 기자 | 2020-01-12 17:40 2020년 상반기 문제적 데뷔작 영화 '기도하는 남자' 위험한 유혹, 가장 처절한 선택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선택한 영화이자, 문제적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부산국제영화제가 인정한 강렬한 데뷔작! 는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 태욱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믿음에 어긋나는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