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문화가 있는 골목'인 쌍문역 도봉로에서 열리는 '청년 골목축제' 문화이주성 객원기자 | 2019-10-10 13:51 '문화가 있는 골목'인 쌍문역 도봉로에서 열리는 '청년 골목축제' 쌍문역 2번 출구 일대에서 10월 12일, 청년 예술가들의 아이디어와 골목 특유의 감성을 결합한 '청년 골목축제'를 개최한다.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축제 시작 길놀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청년창업가의 업소를 활용한 외식사업 꿀팁 강연, 청년쉐프의 시식코너, 베이킹클래스 각종 공연 및 워크숍이 진행되는 '도봉 문화터', 골목길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와 스탬프투어가 진행되는 '창동 놀이터', 공예품, 켈리그라피 등의 청년아티스트 아트마켓까지 청년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청년 골목축제'는 청년예술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