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포천시, 환경친화적 공동체로 농촌을 살리는 마을기업 '울미연꽃마을' 화제 수도권고수영 기자 | 2019-08-19 15:30 포천시, 환경친화적 공동체로 농촌을 살리는 마을기업 '울미연꽃마을' 화제 화제의 주인공은 포천 군내면에 위치한 '울미연꽃마을'이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울미연꽃마을'은 여름이면 마을을 채우는 그윽한 연꽃향과 이색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과 블로거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자연적 특성을 활용해 환경친화적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마을기업이다.'울미연꽃마을'은 숯골마을, 교동장독대마을, 도리돌마을, 지동산촌마을, 비둘기낭마을과 함께 포천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마을 6곳 중 한 곳이다.주민이 함께 마을기업을 세우고 7천 평 규모의 논에 직접 연종근을 심어 연꽃정원으로 조성했다.흔히 '버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