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5] Introduction to the 20th century Music (20세기 음악)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6-14 08:36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5] Introduction to the 20th century Music (20세기 음악) 이번 칼럼부터 10여 회에 걸쳐서 일반 독자들에게 좀 생소한 현대음악(contemporary music)으로 20세기 음악에 대한 일반적 개관을 소개하려 한다. 낭만주의 시대(Romantic era) 이후의 시간의 흐름을 음악사적으로 지칭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표현한다. 즉, modern music- 근대음악, 혹은 contemporary music-현대음악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modern, contemporary’이라는 두 단어는 ‘근대, 현대, 당대(當代)’라는 의미가 있으나,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모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