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한식 외국인이 알기 쉽게 번역합시다...비대면 주문결제에서도 한식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한국관광공사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 마련 국제권준현 기자 | 2021-01-05 13:05 한식 외국인이 알기 쉽게 번역합시다...비대면 주문결제에서도 한식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한국관광공사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 마련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책자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을 발간한다. 번역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 4가지이다.‘주물럭’, ‘두루치기’, ‘잡채’ 등등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외국인들에게 의미가 전달되도록 번역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번역을 위한 통일된 기준이 마련돼 있지 못한 현실을 반영했다.지난 10여 년간 공사는 방한 외래객 언어불편 해소를 위해 음식명을 외국어로 번역해 홍보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하는 사업을 펼쳐 왔 대전의 맛 이야기에 한 번 빠져보셔유~ 시 인증 3대 30년 전통업소부터 각 구별 추천 맛집까지 테마별 소개 맛백지연 기자 | 2019-12-22 09:00 대전의 맛 이야기에 한 번 빠져보셔유~ 시 인증 3대 30년 전통업소부터 각 구별 추천 맛집까지 테마별 소개 대전시는 대전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대전 맛 이야기’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책자에 시 인증 3대 30년 전통업소 및 구별 추천 업소를 테마별로 구분해 소박한 별미집, 손님모시기 좋은 집을 수록했다.이 밖에도 대전의 대표음식 및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등 대전의 특색업소를 소개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외국인 이용이 편리하도록 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 언어를 병행 표기했으며, 시청 및 각 구청 등 공공기관과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등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용하도록 할 예정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