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 오색 유파 전’...첫 번째 무대 당찬 소리꾼 박애리 명창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춘향가" 학술·문화재백석원 기자 | 2022-03-23 12:33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 오색 유파 전’...첫 번째 무대 당찬 소리꾼 박애리 명창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춘향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2전통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전’을 오는 3월 31(목)부터 11월 24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첫 무대로 9살에 판소리에 입문하여 학생부부터 일반부까지 각종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애리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오는 3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이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을 담은 판소리다. 기생의 딸인 춘향이 양반 이몽룡과 ‘대보름 음악회’, 굿! 네(四)가지 기원...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0-01-31 11:18 ‘대보름 음악회’, 굿! 네(四)가지 기원...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고 전했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박성환 연출은 ‘굿!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