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서울형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절차 최대한 간소화 확대 지원...최대 50만원, 2개월 지원 사회전동진 기자 | 2020-04-20 16:16 서울형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절차 최대한 간소화 확대 지원...최대 50만원, 2개월 지원 서울시가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무급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서울형 고용유지지원금’을 고용인원과 상관없이 모든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5인 이상 10인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종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사업체당 1명이었던 지원자 수를 제조·건설·운수업 최대 9명, 그 외 업종 최대 4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1명만 신청했던 소상공인의 경우에도 업종별 최대 지원 신청 인원에 맞춰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서울형 고용유지지원금 요양급여비용 부정 수급,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부패·공익신고자 30명에게 보상금 등 3억 8,388만 원 지급 사회고수영 기자 | 2019-10-23 14:30 요양급여비용 부정 수급,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부패·공익신고자 30명에게 보상금 등 3억 8,388만 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 부정 수급,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등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30명에게 총 3억 8,388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15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실제 근무하지 않은 물리치료사들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급한 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661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8,727만 원이 환수됐다.이 밖에도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집단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