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영화'늑대의 아이들',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외딴 숲속 저택에 남겨진 9명의 아이들의 잔혹한 생존기 영화백석원 | 2019-11-14 11:57 영화'늑대의 아이들',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외딴 숲속 저택에 남겨진 9명의 아이들의 잔혹한 생존기 아드리안 페넥 감독은 “과거 사건을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1945년 이후의 시기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존재인 늑대인간 같았고, 당시 아이들과 수용소에서 훈련된 개들에 관한 전설을 들었다.”라고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의 시대적 배경의 설정과 제작 의도를 밝혔다. 또한 “강제수용소와 같은 자연 속에서 인간은 정체성에서 동물적 측면을 부정하기 위해 문화를 만들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며 인류가 의미하는 것을 잊었다. 동물적 본능만 남아있는 아이들은 수용소에서 훈련된 늑 전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문제의 화제작! 영화 '늑대의 아이들'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아이들의 잔혹동화 영화백석원 | 2019-10-19 15:58 전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문제의 화제작! 영화 '늑대의 아이들'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아이들의 잔혹동화 수많은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로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이 11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묘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2차 세계대전 이후, 남겨진 9명의 아이들의 이야기강제 수용소에서 해방된 9명의 아이들은 숲 속 버려진 저택으로 보내진다.식량도, 옷도 마땅치 않던 그 곳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돌봐 줄 보모는 괴수에 의해 살해되고저택은 괴수로 둘려 쌓여 아이들은 음식과 물도 없는 황무지에 갇힌다.그러나 진짜 위험은 고아원 안에 도사리고 있다.아이들은 전쟁을 겪어냈지만,그들의 생존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