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전시, 시민의 안전과 일상회복 위한 현실적인 시민 아이디어 발굴한다...선착순 100명 모바일 상품권 지급 정치고성민 기자 | 2021-09-18 10:03 대전시, 시민의 안전과 일상회복 위한 현실적인 시민 아이디어 발굴한다...선착순 100명 모바일 상품권 지급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 정책의 마련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대전시는 10월 16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일상 회복’을 주제로 시민제안 발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일상회복에 대한 시민의 걱정과 우려, 그리고 기대와 희망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 향후 대전시가 감염병 상황에도 시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세밀한 정책을 마련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 커피상품권 증정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 시민들의 이색 아이디어 모아보자' 정책제안 사회전동진 기자 | 2021-05-17 09:40 모바일 커피상품권 증정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 시민들의 이색 아이디어 모아보자' 정책제안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라는 주제로 5월 17일부터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탄소중립’은 인류 생존을 위한 지구온도 상승의 마지노선인 1.5℃를 지키기 위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제사회의 지향점이다.대전시는 지난 1월, ‘2050년 순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하면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 ‘대전시소’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 시민의 의견 정책에 반영 충청백석원 | 2019-07-01 08:25 ‘대전시소’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 시민의 의견 정책에 반영 청년자율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실행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범운영기간이 연장된다.기존엔 시민이 ‘대전시에 바란다(국민신문고)’에 정책 관련 의견을 내면 이후 과정을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온라인 플랫폼은 다수 시민이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정책 시행 여부도 바로 알 수 있다.대전시는 ‘대전시소’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해 온 시범운영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