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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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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3.30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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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전경. 선발된 10명의 시민큐레이터에게는 SeMA창고에서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출처/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전경. 선발된 10명의 시민큐레이터에게는 SeMA창고에서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출처/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은 시민큐레이터 양성사업으로 2022년 제8기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시민큐레이터 양성사업은 미술관 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 후 수료생 중 10명을 시민큐레이터로 선발하여 전시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지원 가능하며 4월 1일(금)부터 4월 10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생 150명을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4월 15일(금)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생 150명 중 30%(45명)는 경력단절 전공자, 어르신(만 65세 이상)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70%(105명)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현재 미술관이나 박물관, 유사 기관 등에서 일하고 있는 학예업무 관련 종사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2022년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전시기획 관련 이론과 실무로 이루어진 총 10회(20강) 강의를 4월부터 한 달간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6월에는 양성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하여 10명을 시민큐레이터로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큐레이터에게는 1인당 700만 원의 전시지원금, 전시기획과 홍보 컨설팅을 지원하고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SeMA 창고와 SeMA 벙커에서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성교육의 70%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은 수료생으로 인정된다. 수료생에 한하여 시민큐레이터 선발에 응시할 수 있고 전시기획서 심사와 발표, 면접 등을 통하여 2022년 시민큐레이터를 선발한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시민큐레이터 양성사업은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을 지향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고유 사업으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단순히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미술관의 동반자로서 다각도로 분화되고 있는 동시대 예술 실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제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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