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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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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 행사 진행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10.0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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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출처/부산국제영화제사무국)

부산국제영화제사무국은 오는 10월 5일(수)부터 10월 14일(금)까지 개최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일 전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실험장’인 커뮤니티비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신설되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핀오프 페스티벌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프로그래머가 되어 영화제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하는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 하루 하나의 기획전 ‘데이바이데이’, 감독과 배우를 초청하여 소통하는 실시간 양방향 코멘터리 픽처 쇼 ‘마스터 톡’ Z세대 문화기획자 그룹의 ‘청년기획전’, 레전드 시네필의 믿고 보는 추천작 ‘블라인드 영화제’, 변화하는 영상 문화 트렌드를 확인하는 ‘커비컬렉션’ 등 총 6개 섹션에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지운, 변영주, 허진호, 장준환, 신수원, 윤성호 등 영화감독, 이병헌, 유지태, 문근영, 구혜선, 조현철, 구교환, 안재홍, 한예리, 이주영, 강길우, 정수정, 이수경, 최성은, 유이든, 이주실, 차미경, 신재휘 등 배우, 조영욱 음악감독, 노상윤 뮤직비디오 감독, 유튜버 ‘없는영화: 진용진’, 유튜버 ‘거의없다’, 뮤지션 슬릭, 성악가 배재철, 박찬일 요리사  등의 게스트가 초대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의 전야제는 개막일 전날인 10월 4일(화) 18시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원지인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광역시, 부산 중구청,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커뮤니티비프는 관객과 영화인, 연구자, 활동가, 지역주민 등 모두의 자발적 참여로 만드는 수평적 열린 축제답게 8mm 필름 변환 상영회,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영화퀴즈대회, 게임씨어터: 선택하는 영화관, 커비로드, 어크로스 더 시네마 등 올해도 풍성한 이벤트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8mm 필름에 담긴 부산의 기억(Memories on Super 8: Once Upon a Time in Busan)’은 앞서 기증자 공개모집을 통해 발굴한 8mm 필름을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디지털 복원한 상영회를 통해 부산의 지역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8개 커뮤니티 마을 주민이 부산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 8인(김민근, 김수정, 김재식, 김진태, 박수민, 오세연, 오인천, 정지혜)을 만나 제작 교육을 받고 완성한 단편영화 8편과 김정근, 문창현 감독의 제작 다큐멘터리 4편까지 총 12편이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영화의전당-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적,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하는 모두가 공동체로 거듭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영화들은 올 연말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에서도 상영 예정이다.

커비로드는 축제 도시, 영화 도시, 미식 도시, 바다 도시를 콘셉트로 영화, 관광, 부산원도심을 연계한 체험 행사이다. 야외상영과 GV(게스트와의 만남),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선보인다.

시민들이 감독이 되고 배우가 되는 영화촬영 체험 이벤트 ‘시민영화촬영체험존’, 디지털휴먼 변신 체험 이벤트 ‘홀로그램 실감스팟 체험존’, 다양한 체험 클래스 강사들과 함께 나만의 아트를 만들어보는 ‘시네아트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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