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단독 개인전 이번에는 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

드림어스는 서울 예술의전당서 성공적인 전시를 진행했던 M.chat 토마뷔유의 파리에서 온 고양이 무슈샤 가 대구 이월드 83타워서 열린다고 밝혔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토마뷔유의 그림은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로 금번 전시를 통해 한국을 담은 작품을 공개한다.
앙리마티스, 에르제 땡땡 등의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을 오마주했다. 특히 캔버스와 그래피티의 그림들이 고대의 역사 속으로도 들어가기도 하며 일상을 즐겁게 그려낸 유쾌한 작품이다. 금번 전시는 오는 봄 3월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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