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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른 반다비체육센터 150개소의 신규 건립을 지원...개소당 최대 4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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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른 반다비체육센터 150개소의 신규 건립을 지원...개소당 최대 40억 원 지원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6.2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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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이하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5년까지 150개소의 신규 건립을 지원한다. 수영장형, 체육관형, 종목특화형 모델 중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추진하며, 개소당 30억 원에서 40억 원을 3년에 걸쳐 정액 지원한다.

2019년 30개소, 2020년 23개소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중 복합화 5개소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공모를 통해 미리 선정했고, 이번 공모는 나머지 단일형 25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건립 지원 대상지 선정은 정성평가(70%)와 정량평가(30%) 점수를 합산해 내외부 전문가(8명 내외)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 ‘반다비체육센터’는 시·군·구 단위로 건립되며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되, 비장애인들도 함께 활용하는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동작구는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가, 근력운동, 갱년기관리교육 등 특성별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 제약으로 사회활동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속적인 감각 활성화 및 정서함양, 자립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주1회 2시간 발달장애인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1시간 갱년기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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