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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억 원 상당의 2020우수학술도서, 올해 하반기 각 대학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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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억 원 상당의 2020우수학술도서, 올해 하반기 각 대학에 보급된다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07.14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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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과 교육부, 271종 보급용 학술도서 선정
인문학 66종, 사회과학 96종, 한국학 36종, 자연과학 73종 선정

 대한민국학술원과 교육부는 13일, 2020년 우수 학술도서 271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도서 중, 인문학이 66종, 사회과학이 96종, 한국학이 36종, 자연과학이 73종이며 우수학술도서 목록은 학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은 기초학문 분야 연구와 저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대학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81개 출판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 초판 발행한 학술도서 3284종을 신청했으며 책정된 도서 구입비는 총 26억 원이다.

한편 분류에 따라 대한민국학술원은 다음 달까지 대학 도서관에 보급하게 되며 사전에 우수 학술도서에 대한 대학 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과 관련하여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 기초학문 연구와 저술 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해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새 건물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 중인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장서들(사진: 박은혜)
▲새 건물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 중인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장서들(사진=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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