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구시, 총 100억원 규모 첨단 CT실증사업으로 라이브셰어 공연시장 개척과 시장선점에 나선다. 정치고성민 기자 | 2020-06-14 18:34 대구시, 총 100억원 규모 첨단 CT실증사업으로 라이브셰어 공연시장 개척과 시장선점에 나선다. 대구시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처음 신설된 ‘지역연계 첨단 CT실증(R&D)’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연계 첨단CT(Culture Technology)실증사업이란 유휴 공공시설인 지역의 공연장, 박물관, 경기장, 테마파크 등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R&D사업을 말한다.본 사업 공모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가 총 100억원에 달하는 첨단CT 연구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지역 기업인 ㈜알엔웨어, ㈜에이투텍, ㈜진명아이앤씨, ㈜카이(대전)와 함께 초실감 영상 획득‧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