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코로나19 방역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소재 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 휴관, 공연장 8곳 및 국립예술단체 7개 서울공연 중단한다. 정치고성민 기자 | 2020-12-08 07:00 코로나19 방역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소재 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 휴관, 공연장 8곳 및 국립예술단체 7개 서울공연 중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12. 8.~28.)에 따라 수도권 소재 국·공립 실내 문화시설은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하여 운영할 수 있으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건의(서울시/12. 4.)를 수용했다.이에 따라 12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 명 돌파 호남고수영 기자 | 2019-09-13 08:20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 명 돌파 전북 완주군이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특별전이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군은 11일 지역특별전의 관람객이 지난달 31일 기준 총 4만1천641명으로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만경강유역에서 확인된 완주군의 선사·고대 문화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해 완주만의 새로운 역사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완주 주민들부터 시작해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완주가 한반도 초기 철기시대 청동기 제작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것으로 눈으로 확인하며 감탄했다.이에 더해 전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