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전자책...신명나는 국가무형문화재 해설 학술·문화재백석원 기자 | 2021-01-05 10:25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전자책...신명나는 국가무형문화재 해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신명나는 무형문화재』(이하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해당 종목이 오늘날 가진 역할과 가치, 내용과 특징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발간했다.이번에 제작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신명나는 무형문화재’라는 부제로 전 양주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 위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추진 업무협약 체결 정치고성민 기자 | 2020-01-11 08:00 양주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 위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추진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선정에 따른 양주 무형유산 활성화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과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등 4개 무형문화재 보존회장 등이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국립무형유산원은 ‘지 역사와 문화의 고장 양주시 추석맞이 '양주별산대놀이 전과장 발표' 공연 개최 수도권고성민 기자 | 2019-09-03 10:40 역사와 문화의 고장 양주시 추석맞이 '양주별산대놀이 전과장 발표' 공연 개최 역사와 문화의 고장 양주시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예술 공연 '양주별산대놀이'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소공연장에서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양주별산대놀이 전과장 발표'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일반적으로 2∼3과장씩 편성되는 공연이나 초청공연 등 축제와 같은 행사와 다르게 양주별산대놀이의 전과장을 오롯이 공연한다는 데 그 의미를 더한다.가장 오래된 산대놀이의 옛 형태를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