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2023 시즌 라인업 공개...삶이 예술이 되는 감동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3-01-03 09:51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2023 시즌 라인업 공개...삶이 예술이 되는 감동 대전예술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년간 중부권 최고의 공연장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의 예술 명소로 자리 대전예술의전당은 도시에 문화적 품격을 더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해왔다. 2023년 대전예술의전당은 ‘세계로 열린 무대, 예술의 환희 가득한 대전’을 비전으로 궁극의 아름다움이 선사하는 감동으로 삶이 예술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꿈꾸며 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총 54작품 81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리사이틀로는 이 시대가 열망하는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와 빛나는 신성 바이올리니스트 양인 대전예술의전당 2022 회원음악회,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의 무대 선보인다 공연·클래식이세연 기자 | 2022-11-25 11:50 대전예술의전당 2022 회원음악회,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의 무대 선보인다 대전예술의전당이 진행하는 2022년 회원음악회는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을 선보인다.'지적인 성악가', '노래하는 인문학자'로 불리는 이안 보스트리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학, 철학 박사학위를 마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성악가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 콜린 데이비스와 함께 공연하였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BBC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런던 필하모닉, 취리히 대전예술의전당, 무대시설 개선공사 마치고 하반기 라인업 공개...'인생은 아름다워, 춤과 음악이 있다면'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1-09-30 11:49 대전예술의전당, 무대시설 개선공사 마치고 하반기 라인업 공개...'인생은 아름다워, 춤과 음악이 있다면' 대전예술의전당은 9월 무대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하반기 새로운 라인업으로 관객을 맞는다고 30일 밝혔다. 10월 8일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무대를 시작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송년음악회]까지 23작품 39회 공연으로 감동의 여정을 이어간다.오프닝은 러시아 음악의 거장이자 비올라의 전설,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10. 8)로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한다. 리사이틀 시리즈로 21세기 하이페츠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10. 18)이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호흡을 맞추고, 최고의 예술의 전당, 골드회원 기프트 카드 판매 개시 문화조윤희 기자 | 2019-07-02 17:01 예술의 전당, 골드회원 기프트 카드 판매 개시 예술의전당이 지난 7월 1일부터 연회비 10만원의 ‘골드회원 기프트카드’ 판매를 개시했다. 예술의전당은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일반 시민의 공연·전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관람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 ‘기프트카드’ 형태로 발매하게 됐다.기프트카드 가입 골드회원은 ▲ 공연 전시 할인 최대 40% ▲ 회원 선예매 혜택(일반 회원보다 빠른 예매) ▲ 12시간 무료주차권 12장 증정 ▲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12장 증정 ▲ 회원한정 티켓 특가세일 (싹 딜, 하루 2시간 한정수량) ▲ 예술의전당 회원음악회 초청 등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