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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되는 런던 '2022 K-뮤직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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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되는 런던 '2022 K-뮤직 쇼케이스'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2.05.05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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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는 매년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국 뮤지션들을 영국에 소개해오고 있는 K-뮤직 쇼케이스를 5월 15일(일) 저녁 7시 30분에 런던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리치 믹스(Rich Mi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비드 19 팬데믹으로 작년 온라인으로 진행된 K-뮤직 쇼케이스는 올해 라이브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밴드 새소년, 바밍타이거, DJ 디디 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모던 록, 힙합, EDM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황소윤(보컬/기타), 유수(드럼), 박현진(베이스)로 이뤄진 3인조 록 밴드 새소년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음악과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 <비적응>과 싱글 <난춘>은 미국 음악 매체 피치포크가 선정한 ‘올 해 베스트 35 록 앨범’ 상을 수상했다. 올 4월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 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9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새소년은 5월 13일 브라이튼에서 개최되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TGE) 음악페스티벌을 통해 영국에 처음 진출하며, 5월 15일에 리치믹스에서 런던 데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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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의 K-뮤직 쇼케이스 출연진 바밍타이거 사진(출처/주영한국문화원)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는 실력파 래퍼인 오메가 사피엔(Omega Sapien)과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등으로 구성 되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힙합 밴드 이다. 바밍타이거는 2020년 한국힙합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밴드 멤버 머드 더 스튜던트는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10’에 출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젊은 세대의 삶의 이야기를 새로운 감수성으로 풀어내며 차세대 힙합 그룹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바밍타이거는 새소년과 함께 올 해 TGE에서 공연을 한 후, 리치믹스에서 런던 데뷔 무대를 가지며 5월 중순까지 영국 4개 도시를 순회 공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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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의 K-뮤직 쇼케이스 출연진 디디한 사진(출처/주영한국문화원)

파리에서 활동 중인 DJ이자 프로듀서인 디디 한은 아프리카 비트 음악에 기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의 유명 레이블인 호슈 뮤지크(Roche Musique)을 통해 2021년에 발매한 첫 앨범인 ‘Wake Up’은 프랑스 뮤지션 네릭(Nelick)과 K-팝의 전설 가수 김완선이 참여하여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디디 한은 현재 한국과 프랑스 그리고 유럽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영국 관객에게 다시 한번 한국 EDM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K-뮤직 쇼케이스는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국 인디 뮤지션들을 영국에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주영한국문화원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5월 리치믹스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특히 올해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K-팝 월드페스티벌 영국 예선전을 함께 개최, 젊은 K-팝 팬들에게 록, 힙합 등 다양한 우리 음악을 소개하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팝 월드페스티벌 영국 예선전은 이 날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으로 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K-팝 커버댄스 그룹인 UJJIN을 비롯해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하반기에 창원에서 개최되는 한국 본선 진출권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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