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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기도청사에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개최...12m의 거대한 물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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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기도청사에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개최...12m의 거대한 물탑 선보여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3.09.2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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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미디어아트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포스터(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체험형 미디어아트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포스터(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오르:빛 재인폭포' 미디어파사드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제작된 문화기술 콘텐츠다.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가 진행되는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는 12m의 거대한 물탑과 함께 신비로운 빛과 소리를 지닌 90여 개의 물 덩어리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관객은 직접 물 덩어리들을 쌓아 올리며 소망을 기원하고, 그것을 증강현실 기술로 공유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하루 세 번 음악에 맞춰 물덩어리의 색상이 변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히 전시 첫날인 30일에는 몰입형 입체음향 이디엠(EDM) 라이브공연의 음악에 맞춰 반짝이는 물덩어리들로 볼 수 있다.

전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매일 오후 7시부터 회차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해도 체험 공간 밖에서 반짝이는 물덩어리들을 관람할 수 있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긴 추석 연휴에 맞춰 시작되는 전시인 만큼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서로 힘을 합쳐 물의 탑을 쌓으며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며 "지역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제작해 더욱 많은 지역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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