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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자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 여는 K-ceramic 카탈로그 상품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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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자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 여는 K-ceramic 카탈로그 상품을 공모합니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6.14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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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공모전 선정작이나 기존 판매되고 있는 상품 또는 신상품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가능
[참고사진]2018+글로벌+도자상품+공모전 (1)
▲2018 글로벌 도자상품 공모전 (출처/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은 우수한 우리 도자를 국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K-ceramic(케이세라믹)’ 온라인 카탈로그 도자 상품을 이달 26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 상품 공모 분야는 아트(작품), 리빙(생활도자) 등 2개 분야로 상품 참여조건은 판매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생산 가능한 상품, 소비자의 안정성이 확보된 상품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타 공모전 선정작이나 기존 판매되고 있는 상품 또는 신상품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가능 하다.

‘K-ceramic’은 재단이 오는 9월 처음 출시할 예정인 도자기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K-ceramic 온라인 카탈로그 제작 사업은 우리 도자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상품을 선별해 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도자 판로 개척과 도자 수출 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모 접수는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달 26일까지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외부 심사를 거쳐 50개 요장(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실)의 약 210점 상품을 선정해 전문 사진촬영과 디자인 편집을 거쳐 온라인 카탈로그에 수록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3,000여 곳의 해외바이어 대상 상품 홍보, 코트라(KOTRA)·한국무역협회 등 수출관련 프로그램 이용수수료 지원, 수출상담 및 지원, 재단 해외 상품관 입점 및 전시회 우선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ceramic’ 온라인 카탈로그 도자 상품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는 해외에 우리 우수한 도자를 구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K-ceramic을 대표할 우수한 도자 상품의 많은 참여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시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도자기,  화훼, 공예, 농식품가공 4가지 분야에서 최고명장을  각 1명씩 뽑아 명장증서 인증패를 수여하고 2년간 매년 300만원씩 연구활동 장려금을 지급하는 최고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일 밝혔다. 

7년 이상 김해시 주민등록자로 동일 분야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된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이어야 하며,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되고 심사과정을 거쳐 9월말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코로나19로 2020년 도자기축제가 취소되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자업체의 경영위기 극복과 일반음식점의 환경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 여주 도자식기 구입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1일 밝힌 바 있다.

아름다운 우리 도자를 발전시키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이는 일은 관광객에게 한국의 미를 선보이며, 경제적인 효과도 창출할 수 있는 관광, 문화 산업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도자가 있어도 알리지 못하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지 못하면 전통문화의 전승활동이 침체될 수 밖에 없다.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과 전통이 지속적으로 전승되고 우리의 전통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황금기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재에 맞는 제품개발과 유통경로 확보,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지속적인 홍보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가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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