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뉴미디어대안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8월 20일부터 열린다. 국제권준현 기자 | 2020-07-14 17:34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뉴미디어대안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8월 20일부터 열린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로 행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뉴미디어대안영화를 볼 수 있다.네마프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디지털 영상 매체를 활용해 창작된 작품을 확대하며, 행사명 변경과 함께 패러다임의 변환을 통한 본격적인 대안영화 영상예술의 활성화를 선언했다.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다. 열꽃2.0 이미지는 제6회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개최... 개막작 '꼭두 이야기'부터 폐막작 '청춘의 십자로'까지 학술·문화재조윤희 기자 | 2019-09-19 09:30 제6회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개최... 개막작 '꼭두 이야기'부터 폐막작 '청춘의 십자로'까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무형유산 다시보기’를 주제로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지만 깨닫지 못하고 지나쳤던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8개국 26편의 영화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금번 축제는 ‘아리랑’, ‘재:발견’, ‘IIFF단편’, ‘포커스’, ‘특별상영’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아리랑’ 부문은 과거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영화를 음악,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성황리 개최....앞으로 9월 11일까지 행사진행 영화백석원 기자 | 2019-09-09 09:25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성황리 개최....앞으로 9월 11일까지 행사진행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지난 9월 6일(금)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맛있는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영화제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개최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송재희, 신소율이 사회를 맡았다. 그리고 행사에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이철하 감독, 부집행위원장 홍신애 요리연구가를 비롯해 배우 배정남, 유하준, 이광기, 정인기, 강윤성 영화감독 등이 참석했다.여기에 올해의 국가 특별전인 ‘특별전 2019: 호주의 맛’을 축하하기 위해 취향 보따리,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상상마당서 펼친다 영화조윤희 기자 | 2019-07-01 18:42 취향 보따리,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상상마당서 펼친다 매해 색다른 콘셉트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지난 1월 타계한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미셸 르그랑을 기리는 ‘미셸 르그랑 특별전’으로 찾아온다. 영화제는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열흘 동안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포스터가 먼저 공개됐다.7월 홍대의 중심에서 열리는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는 2018년 류이치 사카모토,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등 영화 음악의 ‘마스터즈’ 컨셉으로 류이치 사카모토: 에이싱크, 마지막 황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