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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삼다... 어린이 전시 ‘와당탕퉁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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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삼다... 어린이 전시 ‘와당탕퉁탕’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3.21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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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을 세심하게 기록, 수집하여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삼은 작가의 작업방식을 어린이들이 일상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

서울시립미술관은 2020년 하반기 어린이 전시 '와당탕퉁탕'을 2020년 12월 12일부터 2021년 9월 9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전시의 열다섯 번째 참여 작가인 'Sasa[44]'는 이번 전시에서 '연차 보고서 2006~2019'와 신작 '산 365'등을 선보인다.

또한 상시 체험공간인 어린이 갤러리 2에서는 애니메이션 'Sasa[44]의 와당탕 퉁탕'을 상영한다. 

애니메이션은 작가의 하루가 작품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일상에서의 수집과 기록이 어떻게 작가의 삶의 기록으로 남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매일 똑같이 반복된다고 치부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삼는 작가의 창조적인 사고 과정은 관객으로 하여금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환기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작가의 '수집' 행위가 어떻게 역사가 되고 일상의 기록이 모여 통계를 이루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잠정 휴관 중이다. 따라서 '와당탕퉁탕' 전시는 재개관시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전시 ‘와당탕퉁탕’ 공식 포스터(출처/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전시 ‘와당탕퉁탕’ 공식 포스터(출처/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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