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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산 "전 세계 코로나19가 6월 끝날 수 있어…세계 협력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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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산 "전 세계 코로나19가 6월 끝날 수 있어…세계 협력에 달려“
  • 박은숙 중국통신기자
  • 승인 2020.03.13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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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코로나19가 6월에 끝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출처/바이두 캡쳐)

중국 호흡기 질병 최고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6월에 끝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13일 환구시보(环球时报)에 따르면, 중난산 원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각국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시를 따르고 국가적 차원에서 개입하고, 모든 나라가 동원된다면 코로나19가 6월에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 원사는 이어 "만약 각국이 코로나19 위험성을 과소평가한다면 더 길어질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망률은 3.2%, 해외 몇몇 국가에서는 우한(武漢)의 초기 발병 때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방역에 대해 "중국은 이제 역외 유입을 방지하는 것에 방역 업무를 집중해야 한다"면서 "역외 유입 사례 중 많은 수가 발열하지 않는 무증상 환자가 많다. 이들은 감기 증상과 비슷해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있다“며 설명했다.

그는 ”다른 국가에서 코로나19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충분한 경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방역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라며 "해외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니 당국은 방역을 철저히 하고, 국제사회와 소통한다면 현재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과 이탈리아가 외국 협력국들에 도움의 요청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 신규 확진 환자수가 많이 줄었다. 만약 다른 나라도 이렇게 하면 6월에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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