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라이브러리’, ’어린이들이 자라는 곳’,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 및 수상자 소개’로 구성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전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중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과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은 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의 해를 기념해 지난 9월 20일(금)부터 12월 22일(일)까지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展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리틀 라이브러리’, ’어린이들이 자라는 곳’,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 및 수상자 소개’로 구성됐다. 전시 후원사는 이케아 코리아는 전시기간 중 도서관을 찾는 아동 및 학부형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2일까지 매주 2회 오픈 세션 및 강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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