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이웅종의 반려문화] 반려견의 '짖음' 문제, 교육이 필요하다. 원조개통령 이웅종칼럼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 | 2020-03-11 10:00 [이웅종의 반려문화] 반려견의 '짖음' 문제, 교육이 필요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도 반려견도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활동을 하던 반려견이 산책과 운동을 하지 못해 그런 것인지 지나는 사람소리나 외부에서 나는 소리에 더욱 짖음이 심해졌다고 한다.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니 이웃간의 갈등문제도 심해지고 스트레스도 더욱 커져간다고 하소연을 한다.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시대가 흐르면서 주거형태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문화로 바뀌게 되어 '짖음'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커져가는 것이 현실이다. 단독주택에서 생활할 때는 개들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영역이 충분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