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충남신용보증재단, 수해피해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속지원팀’ 신설하고 최대 2억원 이내 특례보증 지원한다. 사회전동진 기자 | 2020-08-12 09:58 충남신용보증재단, 수해피해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속지원팀’ 신설하고 최대 2억원 이내 특례보증 지원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천안시·아산시를 포함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全 지역 수해피해기업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신속지원팀’을 신설하고 특례보증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남신용보증재단은 ‘천안·아산시’에 소재하고 피해 입은 기업을 특별 재해기업, 그 외 지역의 피해기업을 일반재해기업으로 이원화하여 최근 긴 장마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자금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수해피해기업에 대해서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비율을 85%에서 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