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8] 20th Century Music - Twelve Tone System (20세기 음악 - 12음 체계)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7-26 10:36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8] 20th Century Music - Twelve Tone System (20세기 음악 - 12음 체계) 요즈음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에 기쁨을 주고 있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필즈상(Fields prize)을 수상한 수학자 허준이 교수와 밴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의 최고 입상자 젊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이다. 허준이 교수는 만년의 수학자이지만 젊은 시절에 고전음악에 심취한 흔적도 보인다. 두 사람이 공통점이 있다면 젊은 인재들이며 고전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 Van Cliburn Competition은 저명한 미국 pianist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음악축제이다.음악과 수학(mathematics)은 다른 실체이면서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7] 20th Century Music - Expressionism (20세기 음악 - 표현주의)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7-12 09:58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7] 20th Century Music - Expressionism (20세기 음악 - 표현주의) 고전시대부터 음악 활동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의 수도 Vienna는 몇몇 작곡가들 중심으로 Viennese School이 형성되었으며, 또한 20세기에 와서 또 다른 악파가 형성되면서 그들을 2nd Viennese School이라 부른다. ☞ Vienna = Wien(독)☞ Ist Viennese School은 교향곡을 시도한 Stamiz부터 Haydn 등의 고전파 음악가들을 말한다. 소위 현대음악의 중심에 서있던 그들이 추구했던 경향을 Expressionistic Music-표현주의 음악이라 부른다. 인상주의 음악이 회화의 빛과 색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