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영화관 연간 관람객 2억명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필수! 영화고수영 기자 | 2019-06-21 09:44 영화관 연간 관람객 2억명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필수! 대표적 다중이용시설인 영화상영관은 연간 관람객 2억 명에 달하는 대중문화시설로서 2018년말 기준 전국 483개 극장, 2,937개 스크린, 45만여 좌석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국가안전대진단’주요점검대상이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국민의 안전안심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지난 2015년 11월 상영관안전점검 체계를 개발하였고다. 2018년도 1월 상영관 안전점검지표, 2019년 6월 상영관 재해대처계획 매뉴얼 등을 제작해 전국 극장에 배포하였으며, 매년 상영관운영진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 하반기 "복지관, 도서관은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재영 과천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정치고성민 기자 | 2019-04-05 17:30 "복지관, 도서관은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재영 과천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경기 과천시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영 과천부시장을 비롯한 민관합동점검반 6명이 4일 지역 내 복지관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물 3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일제히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재영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시설관리자가 참여했다.현장점검단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시립문원도서관의 건축 구조 이상 여부와 시설관리 상태, 안전설비 작동 여부 등을 살폈다.이재영 부시장은 "복지관, 도서관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인 만큼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은 민간·공공 구분 없이 모두가 365일 최우선 가치"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정치고성민 기자 | 2019-03-29 11:50 "안전은 민간·공공 구분 없이 모두가 365일 최우선 가치"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28일 오후 약수동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신당5동 백학시장을 찾아 2019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전했다.1994년 문을 연 약수노인복지관은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매일 1천명 이상 이용하고 있고 백학시장은 점포 84개소가 밀집한 골목형 생활 시장으로 두 시설 모두 어르신들의 왕래가 잦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이날 현장 합동점검에는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4명, 시설관리자, 구 담당 부서 공무원도 나섰다.서 구청장은 이들과 함께 우선 약수노인복지관에 들러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