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전 역사문화공간 테미오래, 4월 2일 개관식 '테미개관뎐' 개최...전시, 공연, 이벤트, 예술장터 등 운영 문화이세연 기자 | 2022-04-01 12:12 대전 역사문화공간 테미오래, 4월 2일 개관식 '테미개관뎐' 개최...전시, 공연, 이벤트, 예술장터 등 운영 대전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가 4월 2일 오후 2시에 개관식 을 개최한다.테미오래는 10개의 관사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상 속 역사 문화공간인 근현대전시관(도지사공관, 1, 2, 5, 6호 관사)과 시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쉼터(7~10호 관사)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는 도지사공관 및 관사 1, 2, 5, 6호를 개방하여 본격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현재 도지사공관에서는 등 6.25전쟁 당시 이승 대전시, 복합 문화예술 공간 ‘테미오래’와 대전시립박물관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학술·문화재백석원 기자 | 2020-05-07 06:30 대전시, 복합 문화예술 공간 ‘테미오래’와 대전시립박물관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마련 대전시는 테미오래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상태에서 방역조치를 마치고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대흥동 원도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관사촌이다.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함께 사는 마을, 기억하는 역사’를 주제로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는 근대 관사 건축이 갖는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마을(대흥동)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와 시민 인문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제1호 관사에서는 ‘시인 박용래, 대전문학아카이브 아카이브 특별전이 펼쳐지며 제2호 관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만 대전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총축제" 열리다!! 충청백석원 | 2019-05-29 02:04 대전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총축제" 열리다!! 대전시는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과 ‘Arts Festival’을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에서 4월 6일 개관 이후 열리는 야외 행사로 ‘물총놀이’행사 등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체험, 먹거리, 꼬마사장부스 및 문화공연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실제로 지난 3월 테미오래 관람객은 3만 명 이상 방문했으며, 일평균 1,200명이 방문하는 등 테미오래의 방문객 수가 계속 늘고 있다.대전의 청년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대전방문의 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