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대전시,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500여 명 참석 사회전동진 기자 | 2022-06-25 15:14 대전시,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500여 명 참석 대전시는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6ㆍ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참전용사,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함께하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6ㆍ25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기념식에는 6ㆍ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일반시민, 이택구 행정부시장, 설동호 교육감,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격려금 전달, 6ㆍ25의 노래 양주시,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취소하고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기념품 전달 정치고성민 기자 | 2020-06-25 14:58 양주시,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취소하고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기념품 전달 양주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유가족 등 430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념품은 참전유공자회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면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했다. 상자 겉면에 ‘꺼지지 않는 불꽃 호국영웅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개최하기로 한 기념행사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와 행사 참석자 평균연령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취소했다.기념행사를 대신하여 6.25 전몰군경,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위안잔치' 개최 사회이주성 객원기자 | 2019-10-15 18:35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위안잔치' 개최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인천광역시 서구지회가 보훈단체 지회장 및 보훈회원 400여 명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1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광복회 등 10개의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이재현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3000여 명 참석한 현충문 앞 광장 충청백석원 기자 | 2019-06-06 16:58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3000여 명 참석한 현충문 앞 광장 대전시는 6일 오전 9시 54분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추념식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참석자들은 1분간 묵념을 실시했고,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및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보훈병원에 입원중인 36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