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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대가 사라진 아마추어 밴드 위한 경연 대회 '모여락(樂) 페스티벌' 비대면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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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대가 사라진 아마추어 밴드 위한 경연 대회 '모여락(樂) 페스티벌' 비대면으로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1.02.25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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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아마추어 밴드 경연 대회『모여락(樂) 페스티벌』을 오는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여락(樂)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무대가 사라진 아마추어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페스티벌에 참가할 밴드를 모집, 사전 심사를 통해 4~10인조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 아마추어 음악 밴드라면 연령‧성별‧장르의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밴드는 오는 4월 5일부터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영상 녹화에 들어간다. 녹화한 영상은 김해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온택트 김해문화’에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의 ‘좋아요’ 수를 집계하여 1위부터 3위까지 선정, 총 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공연장의 현장감을 영상에 최대한 담을 수 있는 전문 촬영·편집 팀을 섭외하고, 무대 예술 감독진이 직접 나서 무대 세트를 디자인한다. 행사를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세트 제작을 마무리하고 참가팀들과 공연 구성 회의를 진행, 단순 실황이 아닌 완성도 있는 공연 영상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을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올해는 비대면으로 개최하지만, 향후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마추어 밴드 경연 대회『모여락(樂) 페스티벌』 포스터(출처/김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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