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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광화문광장에서 애니메이션 명장면과 함께 주제곡 공연하는 시네마콘서트 '애니메이션 피크닉' 즐겨보세요...이벤트 커피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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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광화문광장에서 애니메이션 명장면과 함께 주제곡 공연하는 시네마콘서트 '애니메이션 피크닉' 즐겨보세요...이벤트 커피트럭 운영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10.18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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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저녁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행복과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10월 19일 저녁 6시 광화문광장(육조마당)에서 펼쳐지는 시네마콘서트 ‘애니메이션 피크닉’을 관람해보자.

서울시는 편안하고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친 광화문광장에서 생각을 비우고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시네마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20여 곡을 선정하였고, 5개 청년 예술가팀(가온락, 남윤, 리엘, 란지, 슈가박스)이 무대에 올라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여도 좋겠지만 혼자 오더라도 광화문광장에서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명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전통악기, 록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들이 지루할 틈 없이 시네마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되는 시네마콘서트인 ‘애니메이션 피크닉(Animation Picnic)’은 피크닉을 온 듯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잔디가 깔린 육조마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 객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함께 420인치 대형 화면(LED Screen)으로 명작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지난 9월 1일(목) <굿바이 서머>, 9월 21일(수) <뮤직트립>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공연이다. 첫 번째로 진행된 ‘굿바이 서머’ 공연에서는 여름과 관련된 영화의 주제곡(OST)을 연주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시민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관람했다. 두 번째로 진행된 ‘뮤직트립’은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영화 주제곡 모음으로 첫 번째 공연의 입소문에 힘입어 시민 900여 명이 환호하고 공감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시네마콘서트를 본 시민들은 나눠정(앱) 후기 이벤트를 통해 ‘좋아하는 영화 주제곡(OST)을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두 번째 세 번째 공연도 꼭 보러 오겠다.’ ‘익숙한 음악들 선곡도 좋았고 무대도 예쁘고 연주자분들도 즐거워 보여서 선물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0월에도 만나요.’ 등의 후기를 남기며 세 번째 시네마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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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차 시네마콘서트 9월 21일 <뮤직트립(Music Trip)>(출처/서울시)

광화문광장 시네마콘서트는 광화문One팀(민관협력체)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공연을 선사함으로써 광화문One팀의 구성 목적인 사회가치경영 실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의미가 있다.

‘광화문One팀’은 광화문광장 주변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체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의 가치실현을 목표로 구성된 단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소속 휠체어 이용자 10명을 초청해 광화문광장 탐방, 북콘서트 및 시네마콘서트 관람 등을 제공한다. 초청 계획 및 추진은 KT에서, 광화문광장 탐방 안내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사업과에서, 기념품(도서)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준비하여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화문광장 주변 기업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영상과 낭독으로 즐기는 북콘서트와 도서 할인쿠폰을, KT에서는 음료, 간식 등 이벤트를 준비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행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일러스트 작가이기도 한 애뽈의 베스트셀러인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수오서재」’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림 영상과 낭독이 있는 북콘서트를 준비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김소현 기자가 낭독자로 참여하며 콘서트 전·후로 저자 사인북, 저자 일러스트액자 등을 이벤트로 증정한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제인 ‘애니메이션 피크닉’ 분위기에 맞춰 잔디 위에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돗자리 300여 개와 쌀쌀한 가을 저녁에 필요한 무릎담요 300여 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용 가능한 도서 할인쿠폰(10%, ~22.12.31.)을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특별히 KT에서는 부쩍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행사를 즐기러 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 커피트럭(1,000잔 상당)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위해 솜사탕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당일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소진 시 종료한다. (12시~ 커피 트럭, 솜사탕 등/ 16시~ 도서할인쿠폰/ 17시~ 돗자리, 무릎담요)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서울의 대표공간이자 중심공간으로, 시민들이 문화와 일상의 편안함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데 주변 기업들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광장 주변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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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저녁 6시 광화문광장(육조마당)에서 펼쳐지는 시네마콘서트 ‘애니메이션 피크닉’(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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