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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수상...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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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수상...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11.2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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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도시’ 분야 본상
▲ 서울시,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수상(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바르셀로나의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도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각축전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46개국 700여 개 도시에서 1,000개 기업과 2만5천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올해는 11월19일~21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그랑비아베뉴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의 하나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시상식에서 ‘시티 어워드’ 본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450개 도시·기관이 후보에 올라 이중 서울 포함 6개 도시가 본상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의 부대행사로 매년 최첨단 ICT기술이 집결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본상을 수상한 ‘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연구와 이니셔티브, 또 실제 정책으로의 구현이 모두 결합된 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된다.

서울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현상과 시민행동을 분석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협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미국 럿거스대가 전 세계 10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전자정부 평가’에서 7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전자정부 도시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마트도시 위상을 이어나가게 됐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서울의 앞서가는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LH는 22~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H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성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시민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7대 혁신요소를 선정해 시범도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7대 혁신요소로는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자율주행 및 공유기반 스마트교통, 에듀테크로 확장된 교육환경,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에너지,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시민맞춤형 문화공연 및 쇼핑서비스, 좋은 기업환경 구축을 통한 일자리 확대가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홍보영상을 통해 보행 신호등 최적시간, 도시 내 CO2 배출량, CCTV 개체인식 통행량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내용을 안내직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제공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LH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의 비전 및 성과 등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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