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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온라인 한국문화 홍보 사업...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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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온라인 한국문화 홍보 사업...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 지원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5.2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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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6. 25. 예술가·문화예술단체 대상 한국 문화콘텐츠 공모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홍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우리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문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예술가와 단체들에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공모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예술가와 단체는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기 바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문홍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 ‘아트누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해문홍은 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해문홍과 각 재외한국문화원 누리집,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작품은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전통예술, 무용, 음악 등 기존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평소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설명이 있는 전시(미술, 공예 등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전시를 설명하는 콘텐츠), 짧은 콘텐츠 모음(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 콘텐츠),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를 특정 주제로 가공한 콘텐츠) 등이다.

유병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 30여 곳과, 문화예술인 및 관련 종사자 900여 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문홍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기반을 확충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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