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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창업과 운영 지속 성장에 최대 7천만 원 지원...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 살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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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창업과 운영 지속 성장에 최대 7천만 원 지원...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 살리기에 나선다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6.12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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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2일(금)부터 7월 24일(금)까지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현지 주민이 직접 여행, 체험, 숙박, 식음 등의 분야에서 지역만의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 14곳을 새롭게 선정하였다.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은 충남 부여, 청양, 대전 동구, 세종,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김해, 진주,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등이다. 이 지역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참여 가능하고, 지역별로 5개 내외의 주민공동체가 선발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 3년간(최대 5년간) 최대 7천만 원에 해당하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1차 연도(2020년)에는 지역 창업 소재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되고, 2~3차 연도(2021~2022년)에는 국내 우수사례 지역 견학, 숙박업, 여행업 등 사업 유형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상담(멘토링)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된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문체부, 관광공사 또는 해당 지역 시·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7월 24일(금) 오후 2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관광산업이 크게 침체된 상태인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공동체가 협력을 이어나가고, 지역의 관광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한국사회투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금융지원 및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업체 경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지역 주민들이 주민공동체를 만들어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이 여행, 체험, 식음, 숙박 등의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관광두레PD와 주민사업체의 소통으로 상품개발, 판로, 홍보 등 세부적인 사업의 계획과 설계를 잡아 나가고, 여기에 금융지원과 엑셀러레이팅 운영으로 주민사업체 운영이 성공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금융 및 액셀러레이팅 운영에 나선 것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관광두레 주민공동체의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해 2019년 9월 사회혁신기업 비즈니스 전문 지원기관인 한국사회투자에 관련 업무를 위탁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 관광 산업의 주체가 되므로 현지에 대한 정보가 빠르고 그 지역만의 역사와 주민들의 실제 삶을 여행에 담아낼 수 있으며, 현지의 고유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게 해 차별성 있는 국내 관광 여정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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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포스터(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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