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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갑자기 맡길 곳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119 긴급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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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갑자기 맡길 곳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119 긴급돌봄 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6.29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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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아이행복_돌봄터
▲경상북도 7월부터 긴급돌봄서비스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출처/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새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에 이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는 긴급돌봄서비스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 돌봄 서비스는 아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위해 24시간 무료로 만3개월∼12세 아동 대상으로 운영된다. 양육자의 출장 또는 야근, 질병이나 상해, 휴원(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된다.

돌봄 지킴이는 돌봄 활동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이다.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돌봄 업무를 수행하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7월 1일부터 올해 시범적으로 경산․영덕소방서 2개소에서 시행되며, 향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런 상황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당황스럽고 곤란할 때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서비스로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119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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