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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속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으로 화상 면접의 기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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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속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으로 화상 면접의 기회 제공한다.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10.19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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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9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열리는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호텔업, 리조트, 여행업, 마이스(MICE),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다양한 업종의 기업 98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는 관광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구인 기업에는 관광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딴 말로서, 좁은 의미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대형 행사 등을 포함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구직자들이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10. 19.~11. 6.) 동안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11. 16.~20.)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채용지원금(주 40시간 근무 시, 청년 1인당 매월 88만 원 지급)과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경기침체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기업을 돕고, 일경험 기회가 전무해 취업을 못하고 있는 구직자가 직무경력을 쌓아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5인 이상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중 ’20년 12월 말까지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채용 지원금을 지원한다.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자리홍보관’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 씨가 직접 관광기업들을 방문해 선배들의 지도를 받고 일자리를 체험해보는 ‘여기는 어때’ 영상이 마련됐다. 영상에서는 여행사, 항공사, 카지노, 호텔 등 관광 분야 주요 기업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아울러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11월 9일부터 전문 취업 상담사(컨설턴트)와 직장 선배(멘토)가 직접 1:1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 등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히 관광업계의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관광업계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관광산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때이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우리만의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9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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