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광주시-美샌안토니오시, 야구로 우정 다시 한 번 다진다....1982년 자매도시 인연이후 조형물 설치, 방역물품 지원 등 우호관계 미국/북미권준현 기자 | 2020-07-19 08:20 광주시-美샌안토니오시, 야구로 우정 다시 한 번 다진다....1982년 자매도시 인연이후 조형물 설치, 방역물품 지원 등 우호관계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자매도시 결연을 한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는 40여년동안 계속 우정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 앞서 이용섭 시장과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이 KIA타이거즈 응원을 위한 동영상 릴레이 시구에 나서, 광주광역시와 자매도시 미국 샌안토니오시가 야구로 다시 한 번 우호를 다진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 광주시가 기증한 덴만공원 ‘광주의 정자’ 앞에서 니렌버그 시장이 공을 던지면, 이용섭 시장이 시청 앞에서 공을 받는 영상 시구가 경기장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