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조윤희 기자 | 2019-06-17 17:00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7일 개최된다. 블루 터치 콘서트 ‘선물’은 서울시가 삶에 지쳐있는 청춘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된 공연으로 ‘너와 나,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5월, 6월, 9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벨로주 홍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초청 뮤지션은 홍갑, 황푸하, 빅베이비드라이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라이너스의 담요, 시와, 김목인, 신승은이다.두 번째 공연일인 27일에는 ‘청춘, 그대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제로 청춘의 사랑을 응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