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코로나19 이후 공공자전거 이용 증가...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무료 '셀프수리대' 5곳 운영 건강백지연 기자 | 2020-06-02 08:13 코로나19 이후 공공자전거 이용 증가...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무료 '셀프수리대' 5곳 운영 자전거 페달에 있는 볼트가 느슨해져 빠질 것 같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바퀴에 공기가 빠진 경우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방문해보자. 소켓렌치, 공기주입기 등 각종 자전거 수리 공구를 이용해 누구나 무료로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서울시설공단은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총 5곳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5곳은 마포구 DMC역 2번 출구, 강동구청 앞,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다.‘자전거 셀프수리대’는 너비 120㎝, 깊이 30㎝, 높이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