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박광우 감독의 영화 칼럼] 테스형 나훈아는 영화배우다. 박광우감독 영화칼럼박광우 감독 | 2020-10-10 14:43 [박광우 감독의 영화 칼럼] 테스형 나훈아는 영화배우다. 누구나 영화배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평소 나의 지론이었다.‘연기를 잘 해야만 영화배우’라는 등식은 어쩌면 편견이다.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모든 영화가 꾸며진 연기에 의존하는 극영화로 국한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란 극영화를 넘어 기록영화도 있고, 홍보영화도 있고, 위인전 영화도 있고, 자연과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고, 사건 기록 영화도 있고, 만화영화도 있다.세상을 살다 보면, 모두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모두가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며, 모두가 건강하지도 않다. 세상이란 광주리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담겨 있다. 연 데뷔 반백살 나훈아, '전통가요를 아끼는 신인가수 오디션' 대중음악조윤희 기자 | 2020-01-20 14:42 데뷔 반백살 나훈아, '전통가요를 아끼는 신인가수 오디션' 예아라는 전국 곳곳에서 청춘어게인 콘서트로 찾아가는 중인 가수 나훈아가 직접 후배 양성에 나선다고 전했다. 금번 오디션은 오는 30일부터 2월 25일까지 만 18세 이상의 가창력과 끼를 겸비한 소속사가 없는 아마추어와 프로 가수는 누구나 프로필과 데모 음원을 통해 지원 할 수 있다.지난 1966년 데뷔한 나훈아는 50년 넘게 꾸준히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훈아가 직접 후배를 양성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나훈아가 소속된 주식회사 예아라 측은 20일 "전통가요를 아끼고 사랑하는 신인가수 오디션을 진행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