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7] 20th Century Music - Expressionism (20세기 음악 - 표현주의)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7-12 09:58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7] 20th Century Music - Expressionism (20세기 음악 - 표현주의) 고전시대부터 음악 활동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의 수도 Vienna는 몇몇 작곡가들 중심으로 Viennese School이 형성되었으며, 또한 20세기에 와서 또 다른 악파가 형성되면서 그들을 2nd Viennese School이라 부른다. ☞ Vienna = Wien(독)☞ Ist Viennese School은 교향곡을 시도한 Stamiz부터 Haydn 등의 고전파 음악가들을 말한다. 소위 현대음악의 중심에 서있던 그들이 추구했던 경향을 Expressionistic Music-표현주의 음악이라 부른다. 인상주의 음악이 회화의 빛과 색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5] Introduction to the 20th century Music (20세기 음악)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2-06-14 08:36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45] Introduction to the 20th century Music (20세기 음악) 이번 칼럼부터 10여 회에 걸쳐서 일반 독자들에게 좀 생소한 현대음악(contemporary music)으로 20세기 음악에 대한 일반적 개관을 소개하려 한다. 낭만주의 시대(Romantic era) 이후의 시간의 흐름을 음악사적으로 지칭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표현한다. 즉, modern music- 근대음악, 혹은 contemporary music-현대음악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modern, contemporary’이라는 두 단어는 ‘근대, 현대, 당대(當代)’라는 의미가 있으나,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모호 처음처음1끝끝